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/141~150회 (문단 편집) == [[https://youtu.be/fGbHsvmqXkQ|141회]] - [[모두의마블]] ([[2012년]] [[8월 30일]]) == 출연자는 [[허강조류]][* 플레이어 컬러는 허준은 노란색, 강성민은 초록색, 조현민은 빨간색(자막은 분홍색), 류경진은 파란색으로 나왔다.]와 박혁동.[* 2005년 당시 H.I.M이라는 아이돌 그룹에서 P00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가수며, 조현민이 잠시 스케줄로 자리를 비웠을 때 조현민 대신 플레이했다.] 4명이 PC버전 온라인 [[부루마불]]인 [[모두의마블]]을 했으며 '''먼저 100점[* 게임 참여 4점, 1등 10점.]을 모은 사람이 출연료를 전부 다 받기'''[* 이 제안은 제작진들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출연진들이 자진해서 했다.]로 했다.[* 다만 채널은 주니어 채널에서 진행되었다. 아마도 사행성 문제 때문에 '''방송심의규정'''으로 추정되기도 한다.(주니어 채널은 돈제도가 아닌 점수제도이다.)] 이번 화의 웃음포인트는 시종일관 튀어나오는 허준의 '''정줄놓은 행동'''이다. 보통 8시간이 지나야 정신이 아웃되는 허준이 이번화에서는 단 2시간만에 정줄을 놓고 각종 이상한 손짓과 몸짓으로 정줄놓은 리액션과 대사를 구사했다. 특히 뉴욕에 걸리며 기가 찰 정도로 과장된 리액션을 선보였다. 게임이 서서히 막판을 향해 갈 때 계속 꼴찌를 하던 조현민이 자신이 바람잡이가 되어 1위를 만들어 주겠다는 떡밥을 던지는데 허준이 조현민의 입에 과자를 넣어주며 덥석 그 제안을 받아들이자 바로 기를 세우며 허준에게 '''준아'''라고 부르는 부분은 단연 압권. 더 압권인 것은 허준이 존심을 개에게 줘버렸는지 조현민에게 '''예, 형님'''이라고 하는 부분이다. ~~존심이 뭐에요? 먹는거에요??~~ 그리고 강성민도 조현민의 떡밥을 물고 세 사람은 [[류경진]]을 제외하고 계략을 세워서 셋 중 한 사람을 1위로 만들려고 했다. --허준: 나 허준, 매우 정직한 사람입니다.-- --강성민: 허준을 국회로!-- 하지만 이러한 뒷공작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엄청난 운빨을 자랑하던 류경진이 한 줄을 전부 사들이면서 '라인독점달성'으로 출연료 전액을 가져갔고 스태프들에게 거하게 회식비로 쏘는 [[대인배]]적인 행보를 보여줘 유저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. --오오오 [[누님]] 오오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